현재 많은 여성의 위시리스트 한켠에 자리 잡고 있을 거라 예상되는 브랜드, 'gimaguas'
바르셀로나 기반의 브랜드 gimaguas는 2018년에 탄생한 브랜드입니다. gimaguas는 쿠바어로 '쌍둥이'를 의미하며, 실제 gimaguas의 디렉터는 위의 쌍둥이 자매 디자이너 클라우디아 듀라니(Claudia Durany)와 사야나 듀라니(Sayana Durany)죠. 이들은 서로 간의 대화와 그들을 둘러싼 세상과의 교감을 통해 힘을 얻는다고 해요.
오늘은 gimaguas의 흥미로운 캠페인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마침, 이번 주에 이와 유사한 콘텐츠가 발행되었어요. 제자들을 컬렉션 피스들에 프린팅한 브랜드와 요즘 모든 브랜드에서 보이는 체크 패턴에 대한 이야기까지.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으니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금주 주말에 소개해 드릴 브랜드는 SAINT LAURENT 그리고 MAISON MARGIELA입니다. 해당 브랜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5% 쿠폰은 여러분의 쿠폰함에 자동으로 선지급되어 있습니다. SAINT LAURENT의 관능적인 실루엣부터, MAISON MARGIELA의 독창적인 해체주의 미학까지. 도회적인 시크함과 아방가르드한 감성을 넘나드는 라인업을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릭오웬스 덕후 김홍준(@lamhongjun)을 소개합니다. 릭오웬스 덕후답게, 외출 전 신발 끈이 완벽하게 대칭인지 꼭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는 본인을 ‘효율, 단순, 릭오웬스’의 단어들로 표현하는데요. 그가 사랑하는 릭오웬스와 함께한 4년 간의 아카이브도 함께 만나보세요.
튜브는 꼭 미리 준비해 가세요. 뚝섬역 근처에는 다이소가 없습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요즘 인스타그램을 장악한 한강 수영장에 에디터도 다녀왔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유수풀까지 있는 뚝섬으로 향했는데요. 수심도 적당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간이 울타리를 기준으로 한쪽은 수영하는 사람들, 다른 쪽은 뚝섬 한강에서 러닝하는 사람들이 교차했는데 불과 몇 걸음 차이인데도 전혀 다른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괜히 묘한 이질감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올여름 추억 하나 만들기엔 충분히 다녀올 만한 곳이니, 모두 한번 방문해 보세요! 그럼 이번 주 뉴스레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