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친해진 10ㄱr지 이유 여러분은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시나요, 아니면 정반대의 결을 가진 사람에게 끌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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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의 문턱을 지나 본격적인 더위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사람들의 아웃핏도 겨울보다 한층 가벼워지고 다채로워지고 있습니다.
자, 잠시 상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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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패션디자인과 새내기로 돌아갔습니다.
새 학기 OT를 위해 강의실 문을 열었고, 그 안에는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한 동기들이 앉아 있습니다.
그 순간 눈에 들어오는 두 사람.
‘어? 저 사람 완전 내 스타일처럼 입었다..’의 동기와, ‘와 멋있는데.. 내가 절대 안 입을 것 같은 스타일이다’의 동기.
여러분이라면 과연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걸 것 같나요?
나와 비슷한 사람일까요, 아니면 다른 사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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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서로 다른 추구미를 가진 대표적인 셀럽들을 들여다보려 합니다. 마침 젠테스토어에서는 여름 시즌을 맞아 'SUMMER SHIFT' 프로모션도 진행 중인데요. 다양한 취향을 담아낸 여름 아웃핏을 지금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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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가 이렇게까지 다를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상반된 스타일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매, 켄달 제너와 카일리 제너. 언니인 켄달 제너가 담백한 에포트리스 룩으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준다면, 동생인 카일리 제너는 바디라인을 강조한 페미닌 룩으로 보다 화려하고 대담한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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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켄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매의 취향 차이가 한눈에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한 적 있습니다. 들고 있는 가방부터 텀블러까지, 작은 디테일만 봐도 서로의 스타일이 얼마나 다른지 확실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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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서로 너무 다른 취향이기에, 이 자매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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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다르기로 유명한 또 다른 자매, 벨라 하디드와 지지 하디드. 동생 벨라 하디드는 Y2K와 빈티지 무드가 짙게 묻어나는 스타일을 즐겨 입는 반면, 언니 지지 하디드는 올드머니 무드와 자연스러운 꾸안꾸 스타일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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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블랙 톤 실루엣을 중심으로 거친 스타일링을 추구하는 벨라와, 건강하고 여유로운 '언니미'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지지 사이의 스타일 차이도 그들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포인트입니다. 닮은 듯 전혀 다른 스타일이 공존하기에, 함께 있을 때 오히려 각자의 개성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죠. 역시 자매는 조금 달라야 더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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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에디터에게도 추구미가 정반대에 가까운 친구가 한 명 있습니다. 대학교 동기로 처음 만나, 뉴욕 그리고 일본까지 함께하며 어느덧 7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친구인데요.
저는 평소 컬러감 있는 옷을 즐겨 입고, 키치함과 캐주얼 사이에서 적당한 균형을 추구하는데요. 즐겨 입는 브랜드 역시 Vaquera, Heaven by Marc Jacobs, Praying 처럼 페미닌하면서도 y2k 무드에 가까운 편입니다.
반면 제 친구는 일명 ‘까마귀’. 블랙 계열의 옷을 주로 입고, 디테일이 가득한 화려한 스타일을 즐겨 입습니다. 좋아하는 브랜드도 Jean Paul Gaultier, Ottolinger, Y/Project 처럼 보다 실험적이고 강한 인상을 주죠.
텍스트로만 봐도 서로의 추구미 차이가 느껴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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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미가 달라도 너무 다른 에디터P(왼), 에디터의 친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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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친구가 고른 위시리스트만 봐도, 서로 얼마나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느껴지실 거예요. 특히 저와 비슷한 취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 아이템들을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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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친구 스타일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아래 아이템도 분명히 좋아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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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추구미가 다른 친구 사이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주변에 여러분과 비슷한 친구가 많으신가요, 아니면 정반대의 친구가 더 많으신가요? 취향이 다른 사람에게 끌리듯, 친구 사이에서도 추구미가 다른 사람이 더 끌릴까요?
하지만 꼭 같은 취향이어야만 가까워지는 것도, 정반대여야만 더 특별한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과 사람이 가까워지는 이유는 스타일보다도 대화의 결, 웃음의 포인트, 함께 보내는 시간의 분위기처럼 훨씬 사소하고 예상치 못한 순간들에 있으니까요. 어쩌면 패션은 서로를 알아가는 하나의 방식일 뿐, 친구를 만드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로 다른 추구미가 만나 더 다채로워질 여름처럼, 이번 'SUMMER SHIFT' 역시 다양한 스타일을 자유롭게 발굴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각양각색의 여름 아이템과 다양한 스타일의 카테고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지금 젠테스토어에서, 여러분의 여름 추구미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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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날수록, 여름의 향기가 더욱 선명해집니다. 본격적인 계절이 시작되기 전, 미리 준비하는 여유로움으로 천천히 여름을 맞이해보세요. 점점 가벼워지는 옷차림처럼 몸은 한결 가볍게, 혜택은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 5/21(목)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들을 좋은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쿠폰 코드도 잊지 마시고요! [쿠폰 코드: SS-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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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26를 살펴보면, 플라워 패턴이 빠진 컬렉션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LOEWE, PRADA, VALENTINO까지. 각 브랜드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플라워 패턴을 풀어내며 서로 다른 무드를 선보였죠. 어떤 곳은 낭만적으로, 또 어떤 곳은 대담하고 실험적인 방식으로 꽃을 재해석했습니다. 지금 아래 버튼을 클릭해, 다채로운 플라워 패턴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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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건네기 좋은 계절인 5월, 금세 시들어버리는 꽃 대신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다른 형태의 꽃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패션계의 꽃 사랑은 계절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프린트로, 누군가는 실루엣으로 꽃을 피워내죠. 디자이너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피워낸 꽃들, 지금 아래 버튼을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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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모르는 사람의 옷차림만 보고도 친구가 될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나요? 에디터는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옷만으로 사람을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그 사람이 추구하는 스타일을 보면 평소 어떤 취미를 즐기고 무엇을 좋아할지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되니까요. 서로 다른 취향도 결국 우리를 더 돈독하게 만든다는 마음을 담아, Summer Shift에서 역대급 트리플 마일리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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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친구들과 주로 어느 한강에 가시나요? 저는 얼마 전 늘 가던 한강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스팟을 찾아 나서 봤습니다. 목적지는 여의도 공원. 북적이는 강변을 지나 공원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다른 세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새들이 짹짹 우는 소리,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벤치에서 느긋하게 독서하는 할아버지. 도시 한가운데인데도 이상할 만큼 조용하고 느긋한 공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돗자리를 펴고 가만히 누워 음악까지 틀어두니, 잠시나마 서울의 속도에서 벗어난 듯한 기분마저 들었고요. 사람 많은 곳이 조금 지겹게 느껴진다면, 이번 주말엔 여의도 공원으로 향해보세요! 그럼, 금주의 뉴스레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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