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본 영화로부터 영감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설 잘 보내고 오셨나요? 에디터 H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을, 차를 타고 돌아다니느라 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돌아온 탓에, 오늘은 32시간 단식에 도전하고 있다는 TMI를 전하며,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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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확연히 느껴지는 설 연휴 동안, 저는 몇 편의 영화를 보았는데요. <하나와 앨리스>, <어느 날 그녀에게 생긴 일>, <플란다스의 개>,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까지. 총 다섯 편의 영화를 감상한 풍족한 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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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색의 조화가 주는 아름다움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보면서, 아 올해, 이 영화 좀 참고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영화 곳곳의 컬러 조합이 올해의 컬러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영화 속 '올봄 참고하기 좋은 컬러 조합'을 꼽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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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호텔리어의 유니폼 컬러인 퍼플과 호텔 곳곳의 인테리어 컬러인 레드의 조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TORY BURCH의 올 퍼플 톤온톤 코디에 레드 슈즈로 컬러 포인트를 준 룩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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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조합이죠. 핑크와 스카이 블루입니다. 영화 속 아가사가 일하는 베이커리 상자와 리본의 컬러 콤비, 그리고 호텔 외관의 배색이 해당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컬렉션에서는 특히 FW26 LEMAIRE의 세 가지 컬러 배색이 눈에 띄었습니다. 핑크와 스카이 블루, 거기에 브라운까지. 기억하고 꼭 써먹어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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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로비 보이의 피앙세, 아가사의 룩을 주목해 봅시다. 은은한 베이지 톤의 원피스와 하늘색 자수 디테일과 목걸이까지. 거기에 약간의 오렌지빛의 이너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FW26 AURALEE에서 그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는데요. FW시즌까지도 끄떡없을 클래식함이 아닐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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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까마귀일지라도, 컬러를 잘 써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디터도 최근에 구매한 메리제인 운동화에 매치할 색색의 컬러 양말을 구매했는데요. 위에 소개한 조합 외에도 저는 레몬과 퍼플이 주는 오묘한 컬러 배합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여러분은 올봄 어떤 색상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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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디자이너 6인 근황
앤트워프 왕립 예술학교 출신의 괴짜 디자이너 6인. 이들의 전성기는 1986년 어느 쇼에서 극찬받으며 시작되는데.. 드리스 반 노튼부터 앤 드뮐미스터까지. 이 여섯 명은 대체 누구이며, 어떻게 전성기를 맞이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까지 에디터가 샅샅이 파해져 보았습니다. 이들의 근황이 궁금한 사람들은 꼼꼼히 기록할 노트와 펜을 준비해야 할 것!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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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쇼핑 스팟 다 알려줄게
젠테스토어가 알려주는 여행 쇼핑 스팟. 이번엔 네덜란드 편입니다. 젠테 특파원 코타가 네덜란드로 날아가 편집샵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커플을 만났는데요. 그들에게 네덜란드에서 꼭 가봐야 하는 필수 스팟을 물어봤습니다. 쇼핑, 맛집부터 구글맵에도 안 나오는 히든 스팟까지. 네덜란드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이 게시물도 꼭 저장해서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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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목, 금 연차를 내지 못하고 출근한 에디터 P입니다. 고요한 사무실에서 다들 지친 얼굴로 주말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와 같은 분을 위한 희소식 전합니다. 이번 주는 48H FLASH SALE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따듯한 주말에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새로운 옷, 장만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SS26 아이템부터 전 시즌 백까지 큐레이션 했어요. 놓칠 수 없는 48시간, 오늘 저녁 채널에서 쿠폰도 드리니 꼭 받아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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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흰색 스티치와 0부터 23까지의 나열된 숫자, 모두에게 익숙한 디자인이죠. 모델의 얼굴, 디자이너의 이름, 브랜드 로고까지 전부 지워 '익명성'을 철저히 지켜가며 오직 옷에만 집중한 브랜드가 있습니다. Maison Margiela. 그리고 0부터 23의 숫자들 중 여성 캐주얼 라인을 나타내는 숫자 '6'에서 시작된 MM6까지. 해체와 익명이라는 가면 속 자신만의 디자인을 전개해 나가는 이들을 아래 버튼을 클릭해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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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젠테는 앤트워프 6의 근황 스토리부터 Maison Margiela까지. 패션 전공자라면 무조건 흥미 있을 수밖에 없는 주제였죠. 요즘 봄이 빠르게 찾아오며 머릿속이 쇼핑으로 가득 찬 에디터는 읽으며 또 무엇을 사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다들 재밌게 읽어보시길 바라며, 제가 픽한 이번 주 위시리스트를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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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일에는 무려 17도까지 올라간다니. 봄이 정말 찾아온 듯합니다.
겨울 싫어 인간에게 이보다 더 행복한 소식이 있을까요? 1년을 4분기로 나누어 생각해 보니, 1분기가 끝나간다는 생각이 들어, 최근에는 2분기에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멀었는데 말이죠.) 봄의 기운 덕에 많은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그중 하나는 10KM 마라톤. 날이 어서 풀려, 곧 야외 러닝을 매일 하는 날을 꿈꾸며, 오늘의 뉴스레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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