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테스토어의 첫 번째 편지 같은 뉴스레터 같은 편지
젠테만의 감사인사법
젠테의 3주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한 분 한 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미드시즌 세일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뉴스레터를 잊지 않고 열어봐 주시는 여러분께 가장 먼저 공개해 드리고 싶었으나 일정상 그러지 못해 정말 아쉬웠는데요, 아침 일찍 뉴스레터를 오픈해 주신 여러분을 위해 작은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의 뉴스레터 하단 피드백 보내기(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를 통해 젠테스토어 ID를 보내주시면 소정의 감사 쿠폰을 드리겠습니다:)
딱 오늘 (4월 27일) 하루 동안 ID를 보내주신 분들께만 드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쿠폰은 오늘 자정까지 취합하여 내일 오후 여섯시에 일괄 지급 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가히 역대급이라 할 수 있는 이번 미드시즌 세일에서 미리미리 장바구니를 채워두시길 바라며 오늘의 뉴스레터도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운 미드 시즌 오프 세일 .
마음에 들어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지만 결제하기엔 왠지 망설여졌던 아이템이 있나요?
지금 바로 젠테스토어에서 가격을 확인해보세요. 깜짝 놀랄 가격으로 바뀌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모두가 추앙하는 건축 히어로.
노출 콘크리트의 귀재로 알려진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 그는 안정되고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건축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경험도 전무하여 그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 멘토도 없었죠. 대부분 건축가와는 정반대의 길을 걸었지만, 그는 건축을 비롯해 패션과 예술 경계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큰 패션 변화의 시대.
1900년대 초반, 조선에 서양 문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문화 예술 부흥기가 시작하려는 조짐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일제 강점기가 시작되며 우리가 만들어가던 문화 예술 양식의 많은 부분을 잃기도 했죠.
그렇게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도 우리만의 것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은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액세서리로 자신을 빛냈을까요?
BIG & MAXI
특별한 장식이 없어도 매력이 상승하는 아이템이 있어요. 바로 오버한 핏의 아이템입니다. 매력은 옷의 크기에 비례하죠. 크면 클수록, 길면 길수록 좋아요.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템을 좋은 가격에 모아봤습니다. 👇🏻
THE COOLEST SHOES.
보기만 해도 시원한 샌들을 만나보세요. 샌들 하나면 올 여름은 끄덕없어요. 집 근처, 해변, 직장, 학교 어디든 잘 어울리니까요. 여름이 기다려질 아름다운 제품 컬렉션을 젠테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Saint Michael
Marine Serre
Willy Chavarria
Stefan Cooke Stefan Cooke)이 선보이는 대담한 컷아웃 컬렉션을 살펴보세요.
멋지게 차려입은 순간을 기록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거에요.
젠테스토어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스타일링한 멋진 데일리룩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싶을 때. #jentestore 태그도 잊지 말아주세요!
젠테와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
젠테는 패션이 가진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상품, 제품, 디자인, 마케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젠테는 각 부서, 파트별로 더 크고 멋진 일들을 해내기 위해 함께할 동료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오늘 뉴스레터에 대한 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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