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데려가 주시면 안될까요 드디어 기다리던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한 주의 끝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알차게 채워온 금주의 뉴스레터를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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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이 찾아오면서 많은 분이 슬슬 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텐데요. 이맘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가 바로 도쿄죠. 도쿄를 최적으로 즐기기 좋은 시기는 3~4월, 그리고 9월 말부터 10월. 벚꽃이 만개하는 봄과 선선한 초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때입니다. 고로, 지금이 딱 도쿄 여행을 계획할 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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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도쿄 이야기를 했냐면요. 이번 주 젠테스토어에 일본 패션 플레이스 추천 콘텐츠가 발행되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도쿄에 간다면 꼭 해봐야 할 것들을 정리해 드리려고 하니, 놓치면 아쉬우실 거예요! 시간이 없다면 아래 링크에서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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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은 기본값. 빈 손으로 돌아오실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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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STORE
이 곳은 한국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브랜드들이 줄곧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에요. 그만큼 방문할 가치가 충분한 곳이죠.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팝업 및 이벤트도 종종 주최되는 곳이니,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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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TY TOKYO
나는 까마귀다. 나는 옷장이 90% 블랙으로 뒤덮여있다. 하시는 분들은 이 공간에 방문해 보세요! 분명 마음에 드는 아이템 1개쯤은 겟하실 수 있을 거예요. UNDER COVER, BALMAIN, JUNYA WATANABE 등 다양한 디자이너 브랜드 아카이브 제품을 판매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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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가면 길에서 일본 갸루들을 심심찮게 마주칠 수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갸루부터 개성 넘치는 스타일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갸루들이 존재한답니다. 시부야 부근을 1시간만 돌아다녀도 평생 볼 갸루들은 모두 볼 수 있으니, 돌아다니며 갸루 구경하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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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는 갸루 체험을 할 수 있는 ‘ppgalclub’라는 곳이 있어요. 에디터의 버킷 위시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한 곳. 다양한 스타일과 여러 가격대의 촬영이 준비되어 있으니 갸루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쯤 경험해 봐도 재밌을 것 같아요. 기본 60분 촬영 기준 ¥88,000(약 75만 원)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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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cho
여러분의 최애 음식은 무엇인가요? 저는 감히 우동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우동을 좋아하는데요. 이 곳은 된장 그리고 미소 우동을 판매하는 곳이에요. 특히 면발이 매우 두툼해서 극강의 쫀득함과 동시에 살짝 덜 익은 듯한 식감까지 느껴져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오히려 이 식당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 귀여우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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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잔이 비면 계속 리필해 주셔서, 왠지 모르게 물을 아껴 마시게 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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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필승 조합. 된장 우동에 미역 토핑 추가. 계란을 추가해도 맛있어요. 자극적인 맛을 즐겨 드신다면, 간장 우동에 치즈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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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arles
담배와 고양이를 좋아하시나요? 질문이 조금은 이상하지만, 이곳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카페예요. 실내에 자욱한 담배 연기가 가득 차 있고, 그 안을 고양이가 비집고 걸어 다니는 곳. 고양이의 밥그릇이 담배 재떨이 그릇인 곳. 커피의 맛은 그닥이지만 감성을 즐기기엔 충분한 곳이죠. 카페를 즐기다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팡 메종' 소금 빵으로 마무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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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마시며 바로 내 앞에서 그루밍 하는 고양이 직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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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여행에서 할까?말까? 하면 무조건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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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났다면 해보고 싶었던 것, 먹고 싶었던 것들은 전부 해봐야 해요. 하나라도 놓치고 돌아오면 두고두고 후회하거든요.
에디터는 한국에서는 쉽게 시도하지 못했던 스타일을 여행지에서 마음껏 즐기는 편. 제가 그런데 아직도 후회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긴자에서 유명하다는 장어덮밥을 비싸다는 이유로 고민하다 결국 라멘을 먹었던 것.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후회했지 뭐예요. 그냥 먹을걸…
그리고 에디터의 전례행사. 약 4년 전 미국에서 알게 된 일본 친구들을 일본에 갈 때마다 만나는 편이에요. 현지 친구들과 놀면 좋은 점 1. 일본어 잘하는 친구가 옆에 있다. (당연한 말) 2. 핸드폰을 돌려가며 힘들게 지도를 볼 필요 없다. 3. 로컬 친구들의 추천 맛집과 플레이스에 갈 수 있다. 이 정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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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장소들을 하나하나 눌러서 저장하기 귀찮으시죠? 아래 인스타그램에 댓글 남겨주시면, DM으로 모든 스팟이 모여 있는 구글맵 링크를 보내드려요. 여행 떠나기 전에 얼른 받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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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의 더욱 다양한 플레이스가 정리되어 있는 콘텐츠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해요 . 여러분의 설렘 가득한 도쿄 여행을 후회시키지 않을 장소만 모았으니, 꼭 저장하고 방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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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테 피플 샵인샵 프로젝트를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나만의 셀렉 샵을 만들어 나의 취향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내가 좋아하는 패션 아이템을 나의 구독자들에게 좋은 가격으로 소개하고 싶은 분들, 대환영입니다. 젠테 피플 샵인샵 프로젝트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보세요. 젠테스토어가 적극 지원해 드립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아래 게시물과 구글 폼을 통해 확인하시고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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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초순, 선선한 바람, 정갈한 도쿄 골목길을 따라 나란히 늘어선 숍들의 쇼윈도. 투명한 유리창 너머로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FW26 컬렉션. AURALEE, A.PRESSE, DAIWA PIER39까지, 일본에서 찾아온 가을의 상쾌함을 젠테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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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금주의 브랜드는 GUCCI 그리고 LEMAIRE입니다. 해당 브랜드에서만 사용 가능한 5% 쿠폰은 여러분의 쿠폰함에 자동으로 선지급되어 있습니다. GUCCI의 아이코닉한 헤리티지부터, LEMAIRE의 담백한 미니멀리즘까지. 독보적인 클래식과 절제된 실루엣을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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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가 아껴두었던 도쿄 패션 플레이스를 여러분에게 공개합니다. 시부야에 머무른 그녀는 시부야 중심에 위치한 보물 창고 KLD TOKYO, 미래 지향적인 RADD LOUNGE, 무채색 빈티지 셀렉트 숍 LUSTY TOKYO를 방문했죠. 전시 둘러보는 것 또한 즐기는 그녀가 압도된 공간은 SKWAT/twelvebooks, 아트북 공간입니다.
이 외에도 멋쟁이 에디터가 엄선한 패션 스폿들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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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웨딩을 위하여
'DEFY EXPECTED WEDDING'. 즉, ‘예측 가능한 정형화된 웨딩을 거부한다’는 의미의 듀 콜렉티브(DEW COLLECTIVE). 'WEDDING'을 뒤집은 듯한 이름을 가진 이들은 정형화되지 않은 웨딩 피스를 수집합니다. 특정 시대에만 존재했던 실루엣과 당시의 아름다움이 드러난다는 것이 빈티지 웨딩드레스의 매력이죠. 단 한 벌의 빈티지 드레스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까지, DEW COLLECTIVE의 여정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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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출근 잘 하고 계신가요? 어느덧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이네요. 출근길 잠시나마 힐링하시라고 귀여운 강아지 사진 투척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초가을 날씨가 찾아올 것 같아요. 그럼 금주의 뉴스레터를 마칩니다. 모두 주말 잘 쉬고, 다음 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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