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다들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제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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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희망회로를 돌리며, 저는 오늘도 도쿄에 여행가는 꿈을 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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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도쿄 좋아하시나요? 지금까지 약 5번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에디터 P는 이제 일본에 갈 때마다 자연스럽게 들르는 코스가 생겼는데요. 쇼핑, 특히 빈티지에 미친 에디터는 각 도시별 빈티지샵 그리고 편집샵들을 많이 꿰뚫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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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테에서는 지금 TOKYO WARDROBE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쿄 기반의 브랜드들을 한 곳에 모아 큐레이션 하는 프로모션으로, 도쿄 디자이너 좋아하신다면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프로모션을 보고 있으니 도쿄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져,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구글맵에 약 200개의 저장이 되어있는 저의 보물지도를 공개하고자 합니다. 저는 사실 저의 쇼핑스팟을 공유하는 걸 즐겨하지 않는데요. 제가 다시 갈 때까지 예쁜 옷이 남아있었으면 하는 꽤나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죠. (죄송합니다)
그러나 오늘, 특별히 아끼는 젠테 구독자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오늘은 '도쿄'편입니다. 모두들 잘 따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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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 CITY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3 Chome−19−7 Iビル 静雲 2F
보이시나요? 저 심상치 않은 반팔들. 일부러 찾지 않으면 지나치기 쉬운 이곳은 스타일 좋은 두 분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셀렉이 뛰어나 옷과 액세서리 모두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추천과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가볍게 건네주는 곳이니, 키치한 Y2K 무드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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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NAP
일본 3 Chome-26-10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여기는 비교적 찾기 쉬운 곳에 있어요. 희귀한 90년대 아카이브 제품과 해외 브랜드 아이템들이 많고, 빈티지 치고 가격대는 있는 편입니다. 여기서 이것저것 입어보다가 결국 한 친구를 한국으로 데려왔는데, 지금도 매우 잘 입고 있어요. 피팅룸에 들어간 지 10초 만에 다 입었는지 물어보는 직원언니, 다음에 도쿄에 가면 또 들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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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AL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4 Chome−29−3 表参道ビル 3F ローソン上
들어가는 입구부터 난관입니다. 위치가 꽤 헷갈려서, 오른쪽 사진 속 구조물만 기억하고 찾아가시면 좋아요. Chrome Hearts, Comme des Garçons, Celine 등 하이엔드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상태 좋게 갖춰져 있고,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 여기서 Vaquera 후드집업을 20,000엔에 발견하고 바로 살 뻔했는데요, 친구가 제발 입어보고 사라고 해서 입어봤다가, 저한테 너무 작더라고요. 그 말 안 들었으면 20만 원 날릴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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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샵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부턴 셀렉샵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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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TAN SHINJUKU
일본 3 Chome-14-1 Shinjuku, Shinjuku City, Tokyo 160-0022
매장이 하나가 아니라 라인별로 공간이 나뉘어 있을 만큼 규모가 큰 곳으로, Comme des Garçons, Junya Watanabe, Noir Kei Ninomiya 등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가 폭넓게 입점해 있습니다. 단순한 쇼핑 공간이라기보다, 층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잘 짜인 패션 아카이브 같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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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며 생각해 보니 도쿄엔 정말 독창적이고 마이웨이(positive) 브랜드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한국 브랜드들과는 또 다른 결의 미감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유독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특유의 장인적인 디테일과 집요함이 묻어나서 더 오래 눈이 머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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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Store
일본 〒150-0041 Tokyo, Shibuya, Jinnan, 1 Chome−12−16 和光ビル B1F
이곳에 들어가면, 옷을 파는 매장이라기보다 전시장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도 친구와 들어가자마자 잘못 온 거 아니냐는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Comme des Garçons, Issey Miyake, Junya Watanabe, Yohji Yamamoto 등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의 아카이브 피스를 다양하게 볼 수 있고,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80s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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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의 도쿄 보물지도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일본에서 쇼핑하는 거 좋아하신다면 꼭 저장해 놓고 나중에 방문해 보세요. 그리고, 젠테 Tokyo wardrobe에서도 이런 도쿄의 무드가 담긴 큐레이션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제품들도 물론 있고요. 아래 보여드리는 아이템들은 맛보기로 준비해 봤어요. 딱 봐도 예쁜 것들 많죠? 일본 브랜드 좋아하신다면 가볍게 한 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가지 못해 아쉬운 도쿄의 분위기를 옷으로라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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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도쿄에 가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저는 다녀온 지 벌써 7개월이 되었고 빈티지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기에, 도쿄에 가지 못해 죽은 망령처럼 도쿄를 외치고 있습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공유해 주시고요, 지금 젠테에서 Tokyo wardrobe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젠테스토어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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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미학
도쿄 특유의 실험적인 감각과 정제된 디테일이 공존하는 셀렉션. TOGA, COMME des GARCONS, JUNYA WATANABE를 포함한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익숙함을 비틀어 새로운 균형을 제안하는 디자인들, 해체주의를 바탕으로 한 도쿄 디자이너들의 제품들을 지금 아래 버튼을 클릭해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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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72H FLASH SALE
이번 주는 특별히 72H FLASH SALE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더 탄탄한 라인업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는 젠테스토어 베스트 브랜드로 구성해, 볼거리 가득하게 준비했어요. 연휴 포함 3일을 쉬는만큼, 여유롭게 둘러보면서 쇼핑해보세요. 천천히 고르다 보면 더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발견하실지도 몰라요. 채널 구독자분들을 위한 쿠폰 혜택도 함께 준비되어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고요! 채널은 젠테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아래 ‘괴짜 에디터의 소식통’을 클릭하면 바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금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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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콘텐츠, CHIMI 모두 잘 보셨나요? 켄달제너의 애착템으로 잘 알려진 CHIMI의 매력에 다들 빠지셨는지요. 지금은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이지만, 곧 아이웨어 시장을 뒤흔들 브랜드라고 감히 예상합니다. 지금이 저점매수하기 딱 좋은 타이밍. CHIMI의 다양한 쉐입과 디자인을 아래 버튼을 클릭해 빠르게 확인해 보시고요, 젠테스토어 사이트에서 더 자세한 CHIMI 스토리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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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p가 어릴 적 즐겨하던 궁수 캐릭터
저는 오늘 메이플랜드로 사냥을 갑니다!🪓 롯데월드에 메이플랜드 테마가 생겼더라고요! 어릴 때 메이플스토리를 자주 했었는데요. 혹시 같은 추억 있는 분 계신가요? 최근에 어떤 결혼식에서 메이플스토리 BGM을 튼 영상을 보고, 저도 미래 저의 결혼식에서 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계기가 되어서인지 메이플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팀원들과 함께 직접 메이플랜드로 모험을 떠나보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후기 남길게요. 그럼 모두 연휴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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